본문
'악인전' 마동석·김무열·김성규, '惡브라더스'가 완성할 강렬함
작성일 | 19-04-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마동석과 김무열, 김성규가 '악인전'을 통해 강렬한 조합을 완성했다.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원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참석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마동석이 조직 보스 장동수 역으로 변신했으며, 김무열이 강력반 형사 정태석 역을 연기하며 마동석과 긴장감을 이끈다. 여기에 김성규가 연쇄살인마 K로 변신해 소름끼치는 얼굴을 선보인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스토리텔러의 능력을 발휘해 온 이원태 감독은 '대장 김창수' 이후 2년 만에 '악인전'으로 컴백하게 됐다.
'악인전'은 5월 개봉한다.
.
.
.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됩니다.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원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참석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마동석이 조직 보스 장동수 역으로 변신했으며, 김무열이 강력반 형사 정태석 역을 연기하며 마동석과 긴장감을 이끈다. 여기에 김성규가 연쇄살인마 K로 변신해 소름끼치는 얼굴을 선보인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스토리텔러의 능력을 발휘해 온 이원태 감독은 '대장 김창수' 이후 2년 만에 '악인전'으로 컴백하게 됐다.
'악인전'은 5월 개봉한다.
.
.
.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됩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