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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자' 윤계상X박용우X임지연, 출연 확정.."본적없는 새로운 한국 영화"
작성일 | 19-01-16
[OSEN=박판석 기자]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의 흥미로운 만남, 그리고 신선한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액션으로 2019년 가장 놀라운 화제작을 예고하고 있는 '유체이탈자'(가제)가 최종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1월 15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제공/배급: (주)키위미디어그룹 | 제작: (주)사람엔터테인먼트,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 각본/감독: 윤재근 | 출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등 | 개봉: 2019년 예정]
영화 '유체이탈자'(가제)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기이한 상황에 놓인 남자가 진실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 '범죄도시'의 ‘장첸’, '말모이'의 ‘류정환’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생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윤계상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체이탈자'(가제)는 OCN 드라마 '프리스트'에서 남성미 넘치는 사제로 열연해 사랑 받은 박용우와 '럭키' 이후 강단 있는 연기를 선보일 임지연이 함께 하는 흥미로운 라인업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영화 '유체이탈자'(가제)의 연출을 맡은 윤재근 감독은 영화 '심장이 뛴다' 이후, 이번 작품을 통해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연출을 예고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뿐 아니라 영화 제작도 함께 하는 대한민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 (주)사람엔터테인먼트와 '범죄도시'(2017), '기억의 밤'(2017), '터널'(2016), '악의 연대기'(2015), '끝까지 간다'(2014) 등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색깔있는 작품을 선보여온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하고 (주)키위미디어그룹이 투자/배급을 맡은 '유체이탈자'(가제)는 1월 15일 전격 크랭크인한 이후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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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체이탈자'(가제)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기이한 상황에 놓인 남자가 진실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 '범죄도시'의 ‘장첸’, '말모이'의 ‘류정환’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생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윤계상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체이탈자'(가제)는 OCN 드라마 '프리스트'에서 남성미 넘치는 사제로 열연해 사랑 받은 박용우와 '럭키' 이후 강단 있는 연기를 선보일 임지연이 함께 하는 흥미로운 라인업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영화 '유체이탈자'(가제)의 연출을 맡은 윤재근 감독은 영화 '심장이 뛴다' 이후, 이번 작품을 통해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연출을 예고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뿐 아니라 영화 제작도 함께 하는 대한민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 (주)사람엔터테인먼트와 '범죄도시'(2017), '기억의 밤'(2017), '터널'(2016), '악의 연대기'(2015), '끝까지 간다'(2014) 등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색깔있는 작품을 선보여온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하고 (주)키위미디어그룹이 투자/배급을 맡은 '유체이탈자'(가제)는 1월 15일 전격 크랭크인한 이후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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